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은 “오는 3월 9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제418회 공동체자유주의 세미나로 ‘국정원 대공수사, 지금 이대로 폐지해도 되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경환 통일연구원 초빙겨위원을 초청해 말씀 듣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재완 이사장은 “국내에서 암약하던 북한 간첩 검거 보도는 내년 1월 경찰로 이관되는 대공수사권에 대해 경각심을 유발하고 있다.”며 “경찰은 간첩 수사 경험이 거의 없고 해외 방첩망도 전무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십 년 간의 노하우로 축적된 국정원의 대공수사역량을 경찰이 따라잡을 수는 없다는 점에서 대공수사권 이관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수영 국회의원과 한반도선진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Google Meet'를 이용한 웨비나로 진행된다. 발제자의 30분 발표 후에 참가자들의 토론이 이어지고 참가자는 누구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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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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