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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유영만 교수, ‘삶을 질문하라’ 출간‘내 인생을 바꿀 스무 가지 질문’을 통해 지혜의 가치 공유

지식생태학자로 널리 알려진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의 신간 ‘삶을 질문하라’가 한국HRD협회의 출판브랜드 KHRD에서 출간됐다.

삶을 질문하라는 정형화된 사고와 관념의 틀에 박혀 살아가는 우리에게 질문의 위대함을 조명하며, 창의와 혁신을 위해서는 당장 일상 속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질문은 그 자체로 해답을 가리키는 나침반인 까닭이다.

그 관점에서 유영만 교수는 암중모색의 ‘암(暗)’ 대신 질문을 의미하는 ‘문(問)’을 써서 이른바 ‘문중모색’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삶 속에서 문중모색을 체화해나가며 뜻밖의 질문을 통해 인생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특히 유영만 교수가 통찰한 ‘내 인생을 바꿀 스무 가지 질문’은 우리가 물심양면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안내하고, 대안도 제시한다. 실제 인생의 스무고개를 상징하는 스무 가지 질문에는 특별하게도 ‘선견지명(先見智明)’의 지혜가 녹아있다. 풀어 말하면 도전과 창조로 변화를 주도하고(선·先), 관찰과 통찰로 세상을 꿰뚫어보며(견·見), 지혜와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되(지·智), 성찰과 분별로 나다움을 드러내는(명·明) 삶의 혜안이 들어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지금은 ‘챗GPT’로 대변되는 인공지능(AI)의 시대다. 인간의 지식은 이미 인공지능에 추월당했다. 하지만 지식은 지혜를 능가하지 못하는 법이다. 지혜의 본질인 질문을 창조해낼 때 우리는 인공지능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감성으로 창의와 혁신의 능력을 발현할 수 있다. 이는 삶을 질문하라의 행간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영만 교수는 △언어를 디자인하라 △폼 잡지 말고 플랫폼 잡아라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공부는 망치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곡선으로 승부하라 등의 저서와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등의 역서를 포함해 총 90여권의 저·역서를 출간하며 가치가 남다른 사유와 경험을 세간에 공유하고 있다.

또한 그는 tvN ‘어쩌다 어른’, KBS1 ‘아침마당’과 ‘명사초청’, KBS2 ‘강연 100℃’ 등에 출현한 명강사이기도 하다.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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