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2023 서울릴랙스위크 행사가 한참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제는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인 차드 멩 탄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의 대담이 진행되어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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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메디테이션 랩 대표인 곽정은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담마토크에는 주요 스님을 비롯해 불교 신앙을 하는 일반 대중들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명상 전문가 100명이 특별 초대되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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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멩 탄은 자신이 불교에 귀의하게 된 과정과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고통을 극복하게 해 준 것은 결국 불교의 진리였으며 평화, 기쁨, 자비를 세계평화를 구축하는 요소라며 이것의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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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불교에서 제시하는 부처님의 명상 수행법은 자신이 어떤 종교와 믿음을 갖고 있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며 부처님에 대해 천재 중에 천재라는 특별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시대에 이러한 진리 말씀을 접할 수 있는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며, 다 함께 다르마를 공부하고 명상 수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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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총무원장으로 보임을 한 후 가장 중점적으로 시행한 것이 바로 명상에 관련한 일들이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40여 분의 법문을 설하셨다.
스님은 “우리네 삶 속에서의 생각과 행동의 계속적인 반복을 통해 만들어지는 인과작용의 한 면인 괴로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이것이 생기면 반드시 저것이 생긴다’는 부처님의 차생고피생(此生故皮生) 이것을 모르면 절대 괴로움을 벗어날 수 없으며 인과를 벗어날 수 없고 절대 성불할 수 없다.”며 “기본적으로 사바세계에는 우리의 관념이 모두 이것과 저것으로 점철되어 있고 이것이 계속 반복되어지는 것을 우리는 윤회라고 하며 우리는 명상을 통해 괴로움과 잡념을 뿌리치고 고요함을 되찾을 수 있는데 그 최고 정점에 간화선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명상을 현대인들의 사고에 맞는 그러한 명상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 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우리네 인생은 이 명상을 통하지 않으면 괴로움은 없어지지 않는데, 어떤 일을 하건 언제 어느 때 무엇을 하더라도 명상에 의지하지 않으면 절대 이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이 명상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만 인류가 구제되어진다는 확신을 한다.”며 말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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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대담을 마치고 미리 예정되어진 청중들과 함께 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너무 늦어진 일정탓에 진행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 비쳐져 참석한 이들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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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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