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까지 깊숙이 파고든 마약 복용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등 지금 마약이 대한민국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입국한 뒤 유튜브 생방송 당시 투약한 마약혐의로 압송되었고, 배우 유아인씨는 마약투약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검거된 마약사범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젊은 층을 포함해 마약이 우리 사회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마약 사범은 1만2387명으로 가장 많은 마약사범이 검거된 2020년(1만2209명)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이들중에는 만 14세미만도 상당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수사당국의 마약사범 검거 만큼이나 사전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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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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