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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서 무기수출 최대승자 한국,K방산 급증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러시아 무기 판매가 급감한 뒤 최대 승자는 한국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3월 23일 러시아가 동남아시아 지역 최대 무기 공급원이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판매체계가 붕괴했고, 러시아 무기의 성능이 형편없음이 드러났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무기 거래상들이 빠져나간 데 따른 최대 승자는 한국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폴란드에 K2 전차 820대를 수출하기 위한 본계약 준비를 마친 현대로템을 필두로 올해에도 한국 방산업계 수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방산 기업 6곳의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8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한 것입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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