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서 원숭이두창, 엠폭스의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엠폭스의 확진자가 두 자리 수를 넘어 가파른 확산세다. 전문가들은 이미 지역사회의 전파가 상당히 진행됐을 수 있어, 실제 확진자 숫자는 더 클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실제 환자는 수백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다.
실제로 사회적 낙인이 두려워 적극적으로 검사받지 않고 숨은 확진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익명 검사를 도입해 보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는 엠폭스 감염이 낮은 수준이지만 재유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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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은 원래 아프리카 풍토병이었다. 그러다 2022년 5월 이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엠폭스) 감염사례가 확대되어 전 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세계 110개국이다. 거의 모든 지구촌 전역에 발병이 된 것이다. 각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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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전까지 중앙아프리카와 서부아프리카의 열대우림지역에서 주로 발생한 풍토병이었다. 2003년 미국에서 수십명 확진된 이후 근 18년이 지나서 세계 무대로 원숭이시두가 뛰어든 것이다. 왜 18년만에 지구촌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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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발표했듯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지금 1년이 지나니 다 잊어버리고 자신과는 무관한 병인것처럼 애써 무시하고 있다.
유례없는 기후위기,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모두가 불확실 덩어리다. 이러한 대변혁에 겹쳐서 불확실성은 더 커져가고 있다. 단순히 학술대회 열고 전문가들의 의견만 형식적으로 듣고해서는 지금의 대격변에 대해서 한 소식 듣기 어렵다.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지적 역량을 제대로 모아내야 한다. 그럴려면 새로운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마음이 소중하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에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어라" - 라즈니쉬
빌게이츠의 두창(천연두) 경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게이츠는 다음 팬데믹으로 천연두(두창,시두)를 직접 언급하고 경고했다. 그는 “한 국가 또는 소규모 테러 집단이 치료제와 백신에 내성이 있는 천연두를 개발해서 10억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책에서 밝힌바 있다.
아직은 조작된 생물 무기를 이용한 대규모 공격을 본 적이 없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실제로 냉전 기간에 소련과 미국의 연구실은 생명공항을 이용해 항생제에 내성이 있으며 모든 백신을 회피하는 탄저균을 만들었다. 한 국가 또는 소규모 테러 집단이 치료제와 백신에 내성이 있는 천연두를 개발해서 10억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빌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254쪽,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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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1년 11월 3일에 영국 외무장관을 지낸 제레미 헌트 의원이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 인터뷰에서 또 다른 전염병, 천연두 테러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그는 “각국 정부는 미래에 다가올 팬데믹과 천연두 테러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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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병란에서 백신에 대해서 불신감이 높아졌다. 그래서 빌게이츠 등의 얘기만 나오면 백신장사하라고 한다는 댓글이 수도없이 달린다. 그러나 굳이 빌게이츠가 백신으로 돈을 벌 필요성이 없고 그의 인생을 두루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백신 장사하려고 이런 경고를 한다고 믿기 어렵다. 가장 최고급의 정보를 접하는 지식층으로써의 사명감 정도로 살펴보는게 좋다.
"미래를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둠속에서 방향감각없이 절뚝거리는 것과 같다"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MPOX 발발 1년전 원숭이두창, 천연두 테러 시뮬레이션이 있었다
원숭이 두창’ 전염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3월 17일 미국의 NTI(핵위협방지구상)와 MSC(뮌헨안보회의)는 아프리카, 미주, 유럽, 중국의 전·현직 지도자와 전문가를 소집해 생물학적 위협을 대처하는 회의를 가졌는데 이 회의에선 천연두 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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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는 인류를 위협하는 핵 및 생물학적 위협을 줄이는데 중점을 둔 글로벌 보안조직이다. 2001년 미국의 샘넌(Sam Nunn) 전 상원의원과 자선가 테드 터너(Ted Turner)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특히 핵, 생물학, 방사능, 화학, 그리고 사이버 등 대량살상무기로 인한 재앙적 공격과 사고를 예방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NTI(Nuclear Threat Initiative)는 그해 2021년 11월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시나리오, 주요 결과 및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을 요약했다. NTI의 훈련 시나리오는
"가상 국가인 브리니아(Brinia)에서 출현하여 18개월 동안 전 세계로 퍼진 특이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와 관련된 치명적인 세계적 대유행"을 묘사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가상시나리오는 2022년 5월 중순에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 전염병으로 인해 훈련이 끝날 때까지 30억 건 이상이 원숭이두창에 감염, 2억 7천만 명이 사망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뉴스위크 참고)

보고서의 주 저자인 제이미 야시프(Jaime Yassif)는 이 시나리오에서 바이러스로 원숭이두창을 사용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그녀는 Newsweek 에 "우리는 우리의 가상 시나리오에 그럴듯하게 맞는 병원체를 선택하고 싶었고 우리의 전문 고문이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 중에서 원숭이두창을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
[참고] "다음 팬데믹 후보는 '천연두'"…40년 전 사라졌는데 왜? 2022.04.25.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37381?sid=101
북한의 천연두 테러의 위험성 상존
게다가 우리 주변에는 천연두를 생산할 수 있는 북한이 있다. 이건 정말 무시되어서는 안된다. 북학은 지금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현실적인 전쟁에 있어서는 그들이 가진 생화확무기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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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지난 2017년 10월 북한이 천연두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에 사용하고 있을 것이란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탄저균과 천연두, 흑사병, 콜레라, 상한, 황열, 이질 등 13가지 병원체를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또 북한 병사들이 천연두 예방 백신 접종하고, 주한미군들이 천연두와 탄저균 백신을 접종한다는 점에서 탄저균과 천연두는 북한 생물무기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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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탄저균 생물무기 1 킬로그램을 서울에 투하하면 5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라고 미국 국방부 산하 육군부 보고서는 밝혔고 북한이 천연두 바이러스 10그램만으로도 10일이내 서울 인구 절반이상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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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군 안팎에선 '북한이 생화학무기 살포수단으로 군집드론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미 북한은 드론을 실험했고 무사히 서울과 주요 군사지역을 유유히 비행하지 않았던가 . 2022년 12월 26일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 수 개가 포착됐다. 여러 대의 북한 무인기들은 경기 김포·파주와 강화도 일대로 넘어왔으며, 여러 대가 각기 다른 형태의 항적을 보인 가운데 일부는 민간인과 마을이 있는 지역까지 내려왔다.
[보충자료] “北 드론에 ‘이것’ 실었다면, 韓인구 전멸” 日전문가 주장 2022.12.29.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28717?sid=104


증산도 도전이 전하는 천연두(두창,시두) 발발 소식
<증산도 도전>에는 이 사람두창(천연두)이 다시 발발한다는 것에 대한 여러 구절이 있다. 경고없이 바로 사람시두가 오진 않는다. 그 시두가 1차,2차,3차로 더 강하게 치사율이 높아지며 찾아온다는 내용이 있다. 이 내용을 기억하고 각성하고 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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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7)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라는 말은 이미 실현되었다. 천연두는 인류가 퇴치에 성공한 유일한 질병으로, 198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천연두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박멸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질병의 역사상 가장 혹독하게 인간을 괴롭혔던 죽음의 사자인 ‘마마여신’에게 인류의 이름으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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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이라는 말에서 사람두창(시두)이 다시 창궐할 것임을 알 수 있다. 시두는 곧 이후에 오는 괴질병겁의 전주곡이다. 전주곡이라고 하지만 시두 대발 상황에서의 희생이 너무나 크다.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2,3)

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대발하면 병겁이 닥칠 줄 알아라’고 하셨습니다. 시두는 소시두, 중시두, 상시두 3단계로 찾아올 것이라는 증언이 있습니다. 소시두는 건강한 사람은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견딜 만하고, 중시두는 죽을지 살지 모른다고 합니다. 상시두는 일단 걸려서 조금 심해지면 ‘나를 빨리 죽여다오’ 할 정도로 고통스러울 것이라 합니다. 이런 내용은 지난 40년 이상 『도전』 답사를 하면서 현장에서 들은 것입니다. 특히 이것은 상제님이 김자현 성도에게 말씀하신 병란 개벽 상황입니다.
(2021.4.24(토)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2일차, 월간개벽 2021년 6월호)

최근 감염병 추세를 보면, 감염병 출현 시기가 짧아지고 피해 규모는 커지고 있다. 2003년 사스(SARS),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MERS), 2019년 코로나19 등 새로운 감염병 출현 주기는 6년→6년→4년으로 짧아졌다. 감염병 피해는 각각 3명→1만5160명→186명→약 3000만 명으로 커졌다.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더 센 감염병이 출현할 수 있다는 합리적 추측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질병청은 코로나19 다음 팬데믹인 '감염병X(감염병엑스)'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 미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엑스(X)'라 썼다.
그렇다면 이미 이례적으로 지구촌에 출현한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의 경고를 무시하면 안되지 않은가? 만병이 들어오는 때이기에 여러 전염병이 돌기도 하겠지만 원숭이두창에서 사람두창으로 이어지는 이 병란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지금 간파하고 대비해야 한다.
백년도 넘게 이를 경고하고 대비해온 곳도 있으니 백신과 치료제 그리고 그외의 판밖의 남모르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소타의 명대사가 생각난다.
“목숨이 덧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음이 항상 곁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기원합니다. 앞으로 1년, 하루, 아니 아주 잠시라도 저희는 오래 살고 싶습니다.” 라며 재난을 일으키는 문을 닫으려고 온힘을 쏟는다.
"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 [인도의 시성 타고르]
강둑에 앉아서는 강물이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알기 어렵다. 신발벗고 들어가 봐야 한다.
우리는 인류에게 닥치고 나와 가족에게 닥치는 병란을 대비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이 글을 보는 모두의 행운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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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