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history 해외탐방
경제영토 확장의 선봉,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가 성황리 폐막2023년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수원에서 개최 확정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24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지난 4월 18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개막하여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오늘(20일) 폐회식을 가졌다. 

폐회사를 하는 장영식 회장

현재 67개국 142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는 모국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지원, 한인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세계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확장의 선봉자 역할을 하고 있다.

월드옥타 이마태호 수석부회장과 장영식 회장 그리고 차봉규 이사장의 모습

오늘 폐회식에는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 차봉규 이사장, 이마태오 수석부회장, 조병태·천용수·고석화·김우재·박기출·하용화 명예회장 등을 비롯한 전 세계 월드옥타 대표회원 600여명이 참석하였다.

폐회식

장영식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곳 도쿄에서 여러 옥타 회원분들과 함께한 지난 3일간의 시간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렸고 이제 폐회를 하려하니 마음이 아련해진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하였다. 그러면서도 멀리 중동 남미에서 참석한 회원들을 위한 박수를 보냈고 현재 전쟁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우크라이나 회원을 위해서도 다같이 박수를 보내자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장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2000만불의 상품 상담을 하였으며 계약 추진 예산액이 1300만불을 돌파하였습니다. 650만불의 MOU체결이 결정되었고 실제 계약이 300만불을 넘는 쾌거를 일구어냈다. 이는 우리 옥타이기에 가능했다.”며 서로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월드옥타를 지켜주시고 키워주신 원로 선배들을 위한 시니어 모임이 결성되었음을 알리기도 했다.

2023년 10월 행사는 경기도 수원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발표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및 수원시와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16명의 국가별 신임지회장 임명식 모습

폐회식에서는 송선화 도쿄지회장을 비롯해 신임 지회장 16명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송선화 도쿄지회장을 비롯해 16명의 각국 신임 지회장들이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회식에서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폐회식 전에 진행된 임시총회 모습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보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