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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김해 대투쟁 결의문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워라!"

조상님께 죄스럽고 아이들에게 부끄럽다!
역사 조작 사기 사건 청산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워라!
 
  대한민국 역사를 대한민국 시각에서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상식인데 동학 이전 우리 역사가 황국사관으로 심각하게 덧칠되어 있다. 그러나 ‘국회·정부·국민’은 이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하다. 

 대한민국 헌법전문은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정한론의 핵심인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은 중대한 국기 문란행위이다.
 2017년 문재인 정부는 가야사 복원을 100대 국정과제로 삼아 가야사 복원작업을 추진하였다. 그 복원작업의 성과를 묶어 문화재청은 ‘가야 고분군 연구총서 1~7권’을 발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2020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혹시나 하며 ‘가야 고분군 연구총서 1~7권’을 면밀하게 분석해보니 1880~1940년대 일본 극우 황국사관의 핵심인 ‘가야=임나’로 복원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황당함에 놀란 우리는 관련 국가 기관에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바로 잡아 달라고 요구했으나 그 기관들은 식민사관 추종자의 노예 상태라 이를 바로 잡을 의지가 없었다. 

  대한민국 역사학자가 가야사를 어찌 일본 극우 황국사관으로 복원할 것이라고 국민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우리 또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조선왕조실록’과 ‘당·송·요·금·원·명·청’의 역사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에 수록된 ‘통일신라~조선’까지의 강역을 비교 분석했다. 놀랍게도 이것도 모두 1910~1940년 일본 황국사관 학자가 1차 고대 사료를 무시하고 우리 역사를 황국사관으로 조작한 것 그대로 실려있었다.  더 나아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한 ‘한민족대백과사전’,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각종 발굴보고서’, 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각종 박물관의 전시를 분석하니 황국사관이 차고도 넘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추적해보니 교수와 박사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 집단을 이뤄 해방 이후 지금까지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맡겨라.’라 요구하며 그것을 관철하고 학문 권력화하고 황국사관을 실증사학이라는 이름으로 도구화하였기에 벌어진 일임을 확인하였다. 

 우리는 이 사건은 학문이나 학설 논쟁의 영역이 아니라 「역사 조작 사기 사건」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은 대한민국 교수와 박사가 집단으로 벌인 「역사 조작 사기 사건」것을 육하원칙으로 증명하고 그것을 ‘국회·정부·국민’께 알리는 일이라고 정리했다.

 대한민국 국채와 헌법을 유린하고 아이들에게 황국사관으로 조작한 거짓 역사를 가르치는 것 참으로 황당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기에 국화와 정부는 이를 처절하게 반성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조상님과 아이들의 명예를 걸고 아래와 같이 요구하고 결의한다. 

우리의 요구와 결의

-정부는 가야=임나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것 즉시 철회하라!
-정부는 가야 고분군 연구총서 1~7권을 폐기하고 본래 가야사를 복원하라! 
-정부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와 한민족대백과사전을 폐기하고 바른 역사 교과서와 참 한민족대백과사전을 발간하라!
-검찰은 대한민국 법률로 「역사 조작 사기 사건」을 수사하여 그 진상을 낱낱이 밝혀 엄단하라!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황국사관인 ‘가야=임나’ 도史와 시史를 즉각 폐기하라!
-국회는 「역사 조작 사기 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꾸려 「역사 조작 사기 사건」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식민사관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 법률안’ 입법을 추진하라!

우리는 그동안 식민사관에 노예로 살아온 부끄러움을 처절하게 반성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본래 우리 역사로 바로 잡아나가는데 혼신에 힘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

4356년(2023)  4. 23

식민사관청산 가야사 전국연대   

          )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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