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마트라섬 남부 지역에서 17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고, 3일전인 14일에는 인도네시아 투반 북쪽 96.5㎞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지진 직후 센트럴 자바, 족자카르타, 발리 등 지역의 집과 건물이 수초간 흔들리는가 하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혼비백산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AP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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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7천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으며, 활동 중인 화산만 100개가 넘고 지진과 쓰나미도 빈발한데 최근 연속으로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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