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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임계점 넘으면 3차 대전 핵전쟁은 시간 문제

"임계치를 넘어서면 핵 확전으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대만 문제로 날카롭게 대립하는 미국과 중국이 핵을 동원해 전쟁을 벌일 수 있으며 3차 대전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4월 17일 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할 경우 실질적인 핵전쟁 가능성을 포함해 3차 세계 대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고, 이 과정에서 중국이 한국을 포함해 일본과 필리핀, 괌 등의 미군 기지를 우선 공격할 수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WP는 "신냉전 상황의 미중 갈등은 실존하지만, 매파 정치인들이나 미국의 대중 모두 핵전쟁 가능성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만 전쟁 발생 시 미국이 중국의 군함과 항공기를 해상과 공중에서 공격하는 것만으로 승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국의 군사 기지를 공격할 수밖에 없다"고 지목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일본, 한국, 필리핀, 괌, 하와이와 본토 서부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습하는 것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본토가 공격받는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이 중국 타격을 포함한 전면전을 결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현실로 가능성이 그려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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