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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유럽 최강 군대 건설할 것“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가 자국을 ‘새로운 유럽의 리더’로 규정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적극 수용하고 각종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며 동유럽의 지도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 약 160만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전쟁 발발 후 이제껏 우크라이나에 탱크와 장갑차, 미사일 등 살상무기를 적극 제공해왔고 미그-29 전투기 지원 의사까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군사원조 규모에서 폴란드는 미국, 영국에 이은 3위에 해당합니다. 

국방력 강화를 위해 최근 K2 전차(탱크) 등 한국 무기를 수입하고 나선 폴란드는 K방산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올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4%까지 늘리기로 한 종전의 약속을 재확인 했습니다. 그는 “폴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만들기를 원한다”며 “폴란드가 유럽 안보의 기반이 되기를 원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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