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게임산업이 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20조원을 돌파하며 세계 4대 게임 강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10조원 규모의 K게임을 전파하며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의 66.5%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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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약 20조991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이보다 성장한 22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미 2022년 상반기까지 공식 집계된 게임산업 매출액만 10조 5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이 빗장을 풀고 우리나라 게임을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한국의 게임은 산업의 한 축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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