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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종의 독살은 정설이 아니라는 역사학계

"학계에선 고종의 독살을 정설로 받아들이진 않지만 ..."(조선일보 2019-1-21)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종의 독살설은 말 그대로 설(說)에 불과하다 (뉴스엔 2018-09-03)
물론 국사학계에서는 이런 독살설을 정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2015.3.01)
지금까지 뚜렷한 증거가 없어 학계에서는 공식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국방일보 2014. 01. 20)

역사학계에서는 고종의 독살을 공식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사실 학계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대부분은 알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학계의 한계다. 

고종을 독살했다는 근거는 사실 너무나 많다. 우리 학계는 어느 정도 근거가 나와야 정설이 되는 것인가 ?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에게 불리한 사건이라서 정설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의문이 든다.  모든 국민이 독살로 알아도 학계는 언제까지나 설이란 말인가? 

일제는 고종의 죽음을 숨겼다가 하루 뒤에 ‘신문 호외’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세상에 뇌일혈이라고 사인을 알리게 된다. 그럼 우리 학계의 정설은 뇌일혈인가? 

 

출처 : 조선일보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2009년 ‘역사학보’에 실은 논문에서 고종 독살은 풍문이 아니라 “일본 정부 수뇌부가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미국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1918년 1월 민족자결주의를 선언하자 고종이 항일전선에 다시 나설 것을 우려한 일제가 독살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당시 일본 궁내성 제실회계심사국 장관이었던 구라토미 유자부로(倉富勇三郞)의 1919년 10, 11월 일기 등을 독살의 근거로 들었다. 이 일기에는 구라토미가 송병준으로부터 들은 얘기가 나온다. 정리하면 총리대신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1852∼1919)가 조선 총독인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1850∼1924)에게 어떤 뜻을 전했고, 하세가와는 ‘이태왕’ 곧 고종을 찾아가 이를 전달했다. 그러나 고종황제가 수락하지 않자 이를 감추기 위해 윤덕영, 민병석 등을 시켜 독살했다는 것이다. 일기에서 구라토미는 궁내성에서 다른 이들을 만나 반복적으로 집요하게 독살에 관해 확인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제가 독살 확실… 고종 근대화업적 재평가해야” 동아일보 2019.01.21. 재인용)

또한 윤치호는 1920년 10월13일자 일기에 고종의 독살 근거 다섯 가지를 언급했다. 여기에서 구한말 관찰사를 거쳐 중추원 참의를 지낸 한진창의 생각을 옮겨 적은 것으로 표현했다.

☞건강하던 고종황제가 식혜를 마신지 30분도 채 안되어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죽어갔던 점, 
☞팔다리가 엄청 부어올라서 통 넓은 바지를 찢어야만 했던 점
☞치아가 모두 입 안에 빠져있고 혀는 닮아 없어져 버렸던 점
☞30cm 가량의 검은 줄이 목에서부터 배까지 길게 나 있었던 점, 
☞고종황제가 승하한 직후 두 명의 궁녀가 의문사했다는 점 (주: 한 명은 1월 23일에 사망, 또 한명은 2월 2일 기침하다 피토하고 사망)

내관들과 함께 고종의 염을 했던 명성황후의 사촌 민영달이 한진창에게 이 내용을 말했다고 기록됐다. 

이상과 같이 고종이 일제의 사주로 독살되었다는 것은 여러 근거로 보아 명확하다. 결국 일제는 조선의 황후를 살해하고 황제를 독살했다. 이를 학계도 인정하고 '설'이라는 말을 떼어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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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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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호 2026-01-17 14:19:10

    민병석, 윤덕영!
    靑史에 길이길이 남을 天人이 共怒할 大逆賊!
    자신의 富貴와 榮達을 위해 親倭 앞잡이 노릇을 하며 大韓帝國의 皇帝를 毒殺하는 不義를 계획한 天下에 둘도 있을 수가 없는 人面獸心의 惡魔들!
    그 두 놈들의 무덤이 어드메뇨?!
    찾아가서 무덤에 쇠말뚝이라도 깊이깊이 두둘겨
    박아넣고 싶고 유골이 남아 있다면 무덤에서 꺼내어 剖棺斬屍라도 해야 그나마
    大韓帝國 高宗皇帝의 못다한 남은 餘恨이
    조금이나마 풀릴 歷史的 大事件이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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